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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입단한 클라크, "손흥민 좋아해. 톱, 톱 플레이어"
클라크는 토트넘에 입단하면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 [토트넘 인스타그램] “난 손흥민을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. 내 생각에 그는 톱, 톱 플레이어다(he'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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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팬 98.3% “손흥민, 여름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야”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승리한 직후 환호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팬들은 손흥민(27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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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확정…포체티노 감독 “이해 못해”
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토트넘)의 3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다.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(한국시간) 열리는 에버턴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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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식수비에 막힌 손흥민, 평점 4점 혹평
브라이턴 질식수비에 막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왼쪽). [토트넘 트위터] 질식수비에 막힌 손흥민(27·토트넘)이 평점 4점을 받는데 그쳤다.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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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드클래스 폭풍드리블' 손흥민, 21호골 사냥은 실패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0일 맨시티와 리턴매치에서 40m폭풍 드리블을 선보였다. 하지만 팀은 아쉽게 0-1로 패했다. [토트넘 트위터]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월드클래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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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호와 찬사로 가득한 밤...외신들, 손흥민 칭찬 세례
맨체스터시티전 득점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맨체스터시티(잉글랜드)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쳐 소속팀 토트넘홋스퍼를 4강으로 이끈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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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4연속골→2연속 침묵, 케인 복귀 때문만일까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오른쪽)과 팀동료 해리 케인(왼쪽). [손흥민 인스타그램] “손흥민이 또 휴식을 취한 밤이었다. 최전방에서 싸웠지만, 소득이 없었다.” 영국 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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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시 햄은 토튼햄"…영국 언론도 손흥민 아재개그 조명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자선 광고영상을 통해 역시 햄은 토트넘이지라는 아재개그를 했다. [유투브 슛포러브 캡처] "역시 햄은 토튼햄이지" 영국 언론도 손흥민(27·토트넘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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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C “손흥민, 페라리에 연료 부은 듯”
지난 2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손흥민. [EPA=연합뉴스] “손흥민의 복귀는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.” 지난 4일 영국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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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에버턴전 ‘7·8호골’ 폭발…“아시안컵 차출은 아쉬워”
토트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(26·토트넘)이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하며 12월 상승세를 이어갔다. 손흥민은 24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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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 존’ 왼발 감아차기, 한겨울 골문이 녹는다
손흥민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. 이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됐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9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. 레스터시티전에 출전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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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상 감아차기" "포체티노 승리 공식"…영국 언론 손흥민에 찬사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9일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. [토트넘 인스타그램] 영국 언론들이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트린 손흥민(26·토트넘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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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존'에서 걸리면 '사이다'... 뜨거워지는 손흥민의 12월
9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 '손흥민 존'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'수퍼소닉' 손흥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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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유럽 진출 8년 만에 100골 대기록
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(26)이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0호 골 고지에 올랐다. 손흥민은 6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8~19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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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 AG 8강 진출, 유럽 언론이 아쉬워한 이유
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이란과의 16강전에서 2-0으로 경기를 마친 한국 대표팀이 한국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(왼쪽). 손흥민 소속 구단 토트넘은 공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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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언론 "손흥민 빛났다", 평점 9점, 경기 MVP
본머스전에서 골을 합작한 뒤 팀 동료 델레 알리와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. [EPA=연합뉴스] 영국 현지 언론들이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의 득점력에 찬사를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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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엔..." 호날두와 정면 승부 다짐하는 손흥민
23일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손흥민. [런던 EPA=연합뉴스] 손흥민(25·토트넘 홋스퍼)이 또한번 '우상' 크리스티아누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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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한 매각설...해외 기업가들엔 여전히 매력적인 EPL
토트넘의 해리 케인(왼쪽에서 둘째), 델레 알리(오른쪽에서 둘째). [사진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] 지난 9일 영국 더 타임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관련해 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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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 매체 "호날두, 성폭행 숨기려 합의금 4억원 건넸다"
크리스티아누 호날두 [중앙포토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2·레알마드리드) 선수가 과거 성폭행 사실을 숨기려고 합의금을 건넸다는 보도가 나왔다.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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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월 팬들이 손흥민에게 외친 'DVD'의 진짜 의미는?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밀월과의 FA컵 8강전에서해트트릭을 달성한 직후홈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페이스북]잉글랜드축구협회(FA)가 경기 도중 한국인 프리미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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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해명… 부인의 강도 미묘한 차이
박태환(25)과 장예원(24)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. 그런데 '부인'의 정도는 약간 달랐다. 27일 오전 한 온라인매체는 ‘박태환 선수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’을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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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해명이…부인인 듯 긍정인 듯?
박태환(25)과 장예원(24)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. 그런데 '부인'의 정도는 약간 달랐다. 27일 오전 한 온라인매체는 ‘박태환 선수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’을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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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-장예원, 열애설에 다른 반응…박태환 父 반응은?
수영 선수 박태환(26)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(25)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. 연예전문매체 더팩트는 27일 박태환과 장예원의 관계를 미묘한 단계인 ‘썸’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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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예원 아나 박태환 심야 데이트 포착…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
장예원(24) 아나운서와 ‘마린보이’박태환(25)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됐다. 27일 연예 매체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. 박태환과 장예원은